2026 경기 차석 합격수기
domeco19 | 2026-02-05

1차 전공 : 초수때는 강사 커리큘럼 따라갔습니다. 초수때도 1차는 꽤 잘 봐서 재수 때는 양치기로 문제 최대한 많이 풀었고 기출은 모든 과목, 모든 연도 최소 5번 이상은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다양한 유형을 많이 접하면서 빨리 문제 해결 아이디어 떠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교 : 강의 듣고 내용 가리지 않고 최대한 다 이해하고 암기하려 했고, 매달 1주일씩은 투자하면서 계속 돌렸습니다. 수교는 초,재수 둘 다 2점씩 까인 것 같습니다. 전공 9-11 만큼은 현장 모의고사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교육학 : '강의 + 이해 후 암기 + 이해 안 가면 AI + 기출 + 글씨연습' 만 했습니다. 그래도 점수 잘 나왔습니다. 2차 (면접 제외) 수업능력평가 저는 초수때 수업능력평가(실연,나눔)에서 굉장히 낮은 점수를 받아서 최탈했지만 이번 수업능력평가(실연,설계역량)에서는 무려 15점이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수업실연을 4달 동안 준비하고 제가 받은 2차 점수를 비교하면서 제가 크게 느꼈던 바가 2가지 있습니다. 1. 실연에서 오직 조건만이 평가 요소는 아니고 자연스러움과 능숙함도 중요하다. 2. 스터디 이외에도 개인적으로 가능한 많은 단원, 가능한 많은 횟수의 실연해보기 (방향성이 옳다는 전제하에) 12월에는 스터디와 지도서 단권화 정리만 했습니다. 1차 합격자 발표 전 후에 이지윤 교수님의 피드백을 총 2번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저의 부족한 점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이 직접 하신 실연 영상과 피드백을 통해 실연 방향성을 잡은 후, 1월에는 본격적으로 수업실연에 많은 시간 투자를 했습니다. 저는 주 3회 스터디를 했는데 스터디 날에는 스터디 끝난 후에도 집에 와서 벽에 전지를 붙이고 저와 스터디원이 했던 수업을 한 번씩 더 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안 가는 날은 집 근처 학원 빌려서 혼자 4번 실연 했습니다. 그리고 절 찍은 영상 보면서 시간이 어디서 많이 걸렸는지, 조건 & 발문을 잘 했는지, 목소리 톤, 속도, 크기, 시선 처리나 판서 크기, 구조화 체크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그 부분을 능숙하고 자연스럽다고 스스로 생각될 때까지 더 했습니다. 제 실력이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방향성을 제대로 이해한 후, 끊임없이 저의 수업을 개선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지윤 교수님의 1차 강의는 듣지 않아서 모르지만 2차만큼은 이지윤 교수님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확실히 약속할 수 있습니다. '짧고 핵심적인 지도서 강의 + 양질의 피드백 + 24시간 질문 답변이 가능한 카톡방' 통해 꽤 효율적으로 도움받으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예비 선생님들께 제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후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