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합격수기] 기출분석 AtoE 강의 특히 추천드립니다!
틀림없이 | 2026-02-23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울 지역에 합격하게 된 작년 수강생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합격 수기들에 도움을 많이 받았던터라 합격을 하게 되면 합격수기를 꼭 작성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작성하면 도움이 될까 고민을 하느라 작성이 꽤 늦어졌습니다. 우선 저는 합격수기를 많이 읽어보았던게 도움이 되었는데, 이때 특히 저와 성향이나 상황이 비슷한 합격수기들을 찾아 읽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짧게 저의 성향과 상황과 함께 합격 수기를 남겨보겠습니다! 그리고 제 방법과 생각들이 모두 정답인 것은 아니므로 참고만 해주시고 읽으시는 선생님들께서 도움이 되시는 방향으로 적용하시고 응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약> 성향&상황 : mbti P이고 수교론이 너무 막막한 수험생. 수강 강좌 : 기출분석 AtoE / 업링크 영역별 모의고사 / [업링크연계] 이론 압축 강의 / 2차 대비 수업실연 <전반적인 수험 생활 - 수교 부분> 저는 mbti P로 스스로 계획을 꼼꼼히 세우거나 하는 부분이 부족한 성향이어서 강의를 선택할 때 교재와 강의 모두 구조화,체계화 되어 있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용학 공부는 좋아하는 편이었지만 교육학과 수교론을 어려워하고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수교론이 너무 막막하고 어려워서 부담을 많이 느꼈기 때문에 재작년에 임용을 포기하고 다른 직업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었어요. 그래도 학교에서 아이들을 너무 만나고 싶어서 '그래도 한 번 해보자!'하고 작년에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상반기 내내 수교론을 계속 미루게 되고, 미루니 자신감은 계속 떨어지고 악순환이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지윤쌤 강의를 알게 되었고 제 성향 및 상황과 잘 맞을 것 같아서 카페에 문의 글을 남기며 수강을 하게 되었는데, 이 시점이 제 임용 생활의 터닝포인트였습니다. 특히 제목에도 남겼듯이 "기출분석 AtoE"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이론을 문제에 적용해야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넘어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기출분석 AtoE"강의는 첫 시간에 문제 분석은 어떻게 해야하고 답안 작성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마치 수학 공식처럼 체계화해서 잘 설명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근의 공식처럼 그대로 적용해야하는 공식인 것은 아니고 지윤쌤께서 실제로 문제를 푸실 때 어떻게 접근하시는지 그 단계와 방법을 설명해주신 느낌이었어요. 이 강의를 듣고 이 방법대로 강의를 따라 기출분석을 하고 나니 이론을 문제에 적용할 수 있게 되고, 더이상 수교론 문제를 보는 것이 겁나서 회피하고 싶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이전에 남긴 글 목록을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기출분석 AtoE"강의가 5~6월에 직강으로 개설되었었는데, 제가 지윤쌤께 카페로 상담을 받은게 7월 말쯤이었거든요... 그래서 상승궤도는 수강하지 못한채 급하게 2주동안 "기출분석 AtoE" 강의를 수강하고 바로 "업링크 영역별 모의고사" 강의로 넘어갔습니다. 실시간 첨삭을 받으며 따라가고 싶어 과감히 문제풀이를 생략하고 모의고사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때 '문제풀이도 안해보고 바로 모의고사로 넘어가도 될까?', '다들 문제풀이로 많은 문제를 푸는 것 같은데 뒤쳐지는게 아닐까?'하면서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결론적으로 저는 모의고사 강의가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서 아주 만족하며 잘 들었어요! **기출분석 AtoE 강의가 수교에 대한 마음의 벽을 허물어 주었다면, 업링크 영역별 모의고사 강의는 실전 감각을 익히며 자신감을 많이 채워준 것 같아요** 기입형과 서술형에서 한 문제당 몇 분 정도를 소요해야하는 지 미리 설명해주시고 그 시간에 맞추어 시험 시간을 정하여 주시는데, 이 부분에서 기준을 어떻게 잡고 문제를 풀고 점검해야하는 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 실제 시험장에 가서도 알려주신 이 시간을 기준으로 제가 빨리 풀고 있는지, 시간이 지체되지는 않았는지 자기평가하며 시간조절을 했습니다! 그리고 매주 분량이 정해져있어 이 부분을 미리 공부해갈 수 있어서 모의고사를 본 이후 제가 어느 부분 공부가 부족했는 지 파악할 수 있다는 점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기출분석 AtoE강의로 수교와 마음의 벽을 허물고 가까워지긴 했지만, 이론 부분도 사실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업링크 연계] 이론 압축 강의'도 함께 들었는데, 압축되어 이론을 빠르게 훑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렇게 따라가다 보니 제가 따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8~9월 시즌에 '이론 압축 강의 수강 - 키워드 체크 후 암기 -교육과정 암기 - 모의고사 수강 - 오답 및 복습' 순으로 자연스럽게 매주 수교 공부 습관이 형성되었습니다. 이 때부터 교육과정을 백지인출로 암기하기 시작했는데, 모의고사를 잘 보고 싶은 마음에 힘들어도 매주 반복해서 외우다보니 저는 시험 직전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문서에서 '교수학습 방법, 교수학습방안, 평가 방안, 중학교 성취기준 해설&성취기준 적용 시 고려 사항(고등학교는 변경사항 위주)'을 거의 다 외웠어요. 사실 거의를 붙인 이유는 자료와 가능성 성취기준 해설 5번 때문에 붙인거라 위에 적힌 부분을 다 외웠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아요. 아쉽게도 이번 시험에서 딱 외우지 못한 성취기준 해설이 나왔지만, 그래도 이걸 다 외우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시험 전에 긴장 완화에 도움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상반기부터 안외워진다고 스트레스는 받지 마시고, 꾸준히 조금씩 반복하시면 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 9~11월 모의고사 시즌이 다가왔는데, 저는 실전 연습 경험을 쌓고 싶어서 전공과 수교를 한 번에 직강으로 시험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작년에는 전공과 수교를 한 번에 모의고사 볼 수 없었어서 9~11 강의는 수강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격주로 8~9월에 풀었던 업링크 모의고사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서 복습했어요! 워낙 이 시기에는 문제를 많이 풀어서 그런지 분명 전에 풀었던 문제임에도 새롭게 다가와서 복습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1차 시험을 보았는데, 지윤쌤께서 8~9월 모의고사 강의에서 강조해주셨던 피아제의 반영적 추상화가 시험에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자신있게 서술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앞서 작성하였듯이 딱 외우지 않은 성취기준 해설이 나오면서 멘붕이 오기도 했지만요...ㅎㅎ 그 다음 2차 강의를 수강하였는데, 지도서를 함께 분석해주시면서 각 소단원, 중단원, 대단원 별로 어떤 흐름을 파악해야하는 지를 짚어주신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개념과 원리 등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단원의 전반적인 흐름을 먼저 봐야겠다는 시각을 가질 수 있었어요. 또한 첨삭도 꼼꼼하게 일대일로 잘 봐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지도안 작성에서 시간 조절이 어려웠는데, 이러한 고민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교 부분에서 전반적인 1년 수험생활의 흐름을 남겨보았는데, 이렇게 글이 길어질 줄은 몰랐네요...! 명확하고 가독성 좋게 요약해서 잘 적어보려 했는데, 아무래도 그건 실패한 것 같네요..ㅠㅠ 그래도 나름 진솔하게 제 1년의 수험 생활의 기억을 떠올려 자세히 적어보았는데 읽어보시는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반기에 대한 서술이 거의 없는데, 그 이유는 사실 작년 상반기에는 수교를 회피하느라 거의 공부를 못했어요ㅠㅠ 제가 따로 플래너를 적어놓지는 않고 앱으로 공부 시간만 나누어 기록을 했었는데, 적다가 찾아보니 상반기에는 지하철에서 교육과정과 이론 요약집을 읽으며 외워보려는 정도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이전에 이론을 좀 공부해둔 경험이 있었어서 7월부터 시작했어도 기출분석과 모의고사를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떤 학자의 중요 키워드가 무엇인지 들으면 알 수 있는 정도로의 사전 지식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암기는 잘 안되어 있었지만요. 이렇게 수교를 회피하고 두려워했던 저도 해낼 수 있었으니 이 글을 읽고 계신 선생님들께서도 틀림없이 분명히 잘 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들께서 매일 차곡차곡 쌓아가시는 시간들이 27학년도 시험에서 빛을 발휘하시길 바라겠습니다!🍀